여성건강

임신체험, 남자들도 할 수 있습니다.

kimsss 2019. 11. 10. 06:00

미국 등 해외에서는 남성이 임신 시의 아픔을 체험할 수 있는 진통 시뮬레이터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성 출산의 고통을 이걸로 체험해 볼 수 있을까요? 진통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두 남자, 생각하던 이상으로 진통의 통증을 느낀 모양 임산부 시뮬레이터, 해외에서는 진통 시뮬레이터 등장! 최근 보건소나 병원 등에서 개최하고 있는 부모님 학급에 참가하는 아버지의 모습도 드물지 않게 볼 수가 있습니다. 부모가 되는 마음가짐을 몸에 익히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부부끼리 참가를 권장하는 것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부모 학급의 프로그램 속에 등장하는 임산부 시뮬레이터인 것, 남편에게 장착하여 임산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상태가 되는지를 몸소 체험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임신 체험기는 남편뿐만 아니라 부인들에게는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바다 건너 해외에서는 진통 시뮬레이터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진통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두 명의 미국인 남성의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진통을 겪는 남성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여성분들!진통 시뮬레이션 체험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이 동영상은 2013년 5월에 업로드된 미시간 주 트로이의 켄싱턴 교회가 만든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소개되고, 여기저기 사이트에 게재되어 , 조회 수를 많이 기록했습니다. 동영상은 현지 산부인과 의사 줄리 머스터드 의사의 협조를 받아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사실 이 동영상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네덜란드의 TV사가 같은 소재로 두 남자를 진통 시뮬레이션에 본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화제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미국판에서는 두 남자의 부인이 스타벅스 커피를 한 손에 들고 등장, 남편들의 진통에 몹시 괴로워하다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는 "여성이 이렇게 힘들게 출산하고 있는 거야!

이제 조금은 알았어!?" 하는 한 손을 높이 치켜들고 다른 한 손을 터치합니다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승리감에 취한듯한 모습을 보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진통 시뮬레이션 동영상 실황 중계 동영상은 물론 영문판, 한국어 자막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제 나름대로의 의역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두 남자가 병원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두 남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란 뭐든 거창하게 말하니까 출산 시 일어나는 진통의 아픔도 거창하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 진통이라는 게 정말 그녀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픈지 체험해보려고 해" 남자 이름은 수염이 있는 쪽이 브라이언 씨, 스킨헤드 쪽이 댄 씨. 산부인과 의사인 줄리 머스터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의 설명을 먼저 듣겠습니다. 이 진통 시뮬레이션 장치는 안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구조, 수축하는 통증을 유발합니다. 진짜의 진통의 통증 수준에 맞게 1~10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진짜 진통이 일어나는 주기(아플 때와 통증이 가라앉을 때의 반복)에 따라 체험해 갑니다. 설명 중에 두 부인들이 그들에 해설을 하기 때문에 등장과 동시에 즉시 실험이 실행됩니다. 댄 씨는 "배 지방을 빼는 벨트식 머신을 떠올릴 거야!" 브라이언 씨도 "재미있겠다!" 하며 여유롭게 떠들고 있는 입니다. 드디어 실험 개시- 첫 번째 즈음에 일어나는 진통의 수준을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미소가 보이는 여유로운 자세입니다. 다음 진통의 수준 2~3 수준을 경험. "음~하고 얼굴을 찡그리며, 브라이언 씨는 "호흡하는 방법(라마다 호흡)이 생각났어"라고 가볍게 농담을 건네지만 힘들 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임산부가 출산시에 하는 호흡을 브라이언씨는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고통을 점점 호소하게 됩니다.서서히 진통의 레벨이 올라갑니다. 브라이언 씨 " 원하면 지금 진통 수준의 7이상도 가능합니다" 직원의 대답 "아냐!지금 것은 레벨 4야!"그것을 듣고 완전히 놀란 브라이언 씨! 나중에 브라이언씨는 이렇게 감상평을 말했습니다."누군가 톱으로 배를 파고 있는 느낌이다!"댄 씨는 소리 지르는 것밖에 할 수밖에 없었어요! 높은 통증 수준에 들어섰습니다!" 토할 것 같다!""더 이상 참을 수 없어!"과 비통한 외침을 높이고 있는 두 사람. 마침내 웃는 부인을 보고" 웃지 마라!"라고 외치는 브라이언 씨. 그것을 들은 사모님은 이웃집 주부와 웃음이 교차되어 하이 파이브! 남편들의 궁상에 부인들의 웃음은 최고치가 되어 나도 모르게 하이파이브! 종료 후의 체험자 두 사람의 감상 실험을 시작하기 전의 두 사람의 모습과 같은 인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지쳐있는 모습에 을 보며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했습니다."어쨌든 지금까지 중 최악의 경험이야. 아기를 낳은 기분이 들더라고"과 지친 표정에서 두 사람은 이미 대답하고 있었습니다.